193cm의 장신 스트라이커 김현이 수원삼성을 떠나 서울이랜드로의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축구계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은 K리그2(2부리그) 수원에서 서울이랜드로의 이적이 임박했다. 서울이랜드와 이적에 관한 상호 합의는 끝냈고, 현재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사항에 대한 세부 조율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퀘어 단독] 韓日 통틀어 11번째 팀 맞는 193cm 거물 FW... 'K-저니맨' 김현, 2부 수원삼성 떠나 이랜드 이적 초읽기 '메디컬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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