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K리그1, 2를 통틀어 국내 선수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이승우(15억 9,000만원), 울산 김영권(14억 8,000만원), 울산 조현우(14억 6,000만원), 전북 박진섭(12억 3,000만원), 대전 주민규(11억 2,000만원) 순이었다.
외국인 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대구 세징야(21억원), 서울 린가드(19억 5,000만원), 인천 제르소(15억 4,000만원), 인천 무고사(15억 4,000만원), 전북 콤파뇨(13억 4,000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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