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nr0PIao
시즌 종료 후 모따를 향해 구애가 이어졌다. 지난해에도 관심을 보였던 중국을 비롯해 K리그1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 그 중 전북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선수를 포함한 스왑딜 등을 거론되는 가운데, 협상은 쉽사리 진전되지 않았다. 안양 잔류 가능성도 대두됐다. 하지만 전북이 2025년이 지나기 전 결단을 내리며, 모따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