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코스타 감독은 피지컬 코치와 필드 분석관을 외국인 코치로 데려오고 정조국 코치 외에도 필드 및 골키퍼 코치는 국내 코치로 알아보고 있음.
제주가 예산이 점진적으로 줄고 있는 상황이라 유리, 임채민 등 fa에서는 임창우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을 잡기 힘든 상황임.
제주는 포항을 롤모델로 삼아 유스를 키우는 팀으로 거듭나고자 함.
이번 외국인 감독 선임에 구자철 어드바이저가 적극적으로 의견낸 것처럼 이뿐만 아니라 유스에서도 큰 노력을 하고 있음.
ㅊㅊ뽈리 서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