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39/0002239433 새로운 시즌 K리그1 승격을 바라보는 대구FC의 화두는 '연어'다. 축구계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26일 "류재문이 FC서울을 떠나 친정팀 대구로 복귀한다. 다음 주 중 입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