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국내축구 카테고리

잡담 전북) 사실 올해 포옛 선임빼고 단장의 이적시장 행보 욕먹어도 쌈
77 5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soccer/4036854945
2025.12.22 11:49
77 5
Up Down Comment Print
김진수 내보낼거 결정 진작 해놨으면서 대체자없이 뭉개고 있다가 비싸게 최우진 영입

스피드있는 윙 사다달라고 했는데 등록기한 마지막날 아나스모

심지어 아나스모 a팀 벤치에 앉지도 못함

츄마시는... 코컵 결승보내줬으니까 그걸로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할게

목록 스크랩 (0)
댓글 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746 12.19 40,3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2,8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9,3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0,788
공지 알림/결과 ★ 2026시즌 겨울 K리그2 이적시장 영입-나감 정리 (25/12/22 갱신) ★ 14 12.08 1,684
공지 알림/결과 ★ 2026시즌 겨울 K리그1 이적시장 영입-나감 정리 (25/12/22 갱신) ★ 10 12.08 1,926
공지 알림/결과 ⚽ 2025 국내축구 인구조사(6월 9일 23시 59분까지)⚽ 마감 182 05.15 11,087
공지 알림/결과 ⚽역동과 감동의 2023 연말 케이리그 인구조사 결과⚽ 31 24.01.07 54,265
공지 알림/결과 🎫 K리그 1,2 예매 방법 + 주소 🎫 7 23.05.15 66,931
공지 알림/결과 🚩🍚 2023 K리그 ⚽축덕⚽ 맛집 지도 🍚🚩 (2025년 버전 제보 받는 중) 27 23.04.11 66,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5200 잡담 수원) 공내랑 붙찍 없는 착한 그랑이 되자구요 13:58 17
425199 잡담 수원) 감독 바꼈는데 선수단 영입방출 걱정 안되는건 처음이네 ㅋㅋㅋㅋㅋ 3 13:35 54
425198 잡담 설랜 bbc가 푼 여축 루머 1 13:07 134
425197 잡담 전북) n년 전 오늘의 전북 1 12:54 41
425196 잡담 전북) 다시 한번 말하지만 FA는 6개월전부터 시작이다 2 12:48 65
425195 잡담 김포 썰 12:33 71
425194 잡담 수원) 솔직히 모두의 정효 사가때 멀찍이 관망하며 부럽다,,, 하며 봤는데 3 11:56 162
425193 잡담 수원) 인천공항이나 콧바람 쐬러 갈까 6 11:53 124
» 잡담 전북) 사실 올해 포옛 선임빼고 단장의 이적시장 행보 욕먹어도 쌈 5 11:49 77
425191 잡담 전북) N팀 감독도 진짜 이거 맞아? 3 11:47 96
425190 잡담 전북) 사단 구성이나 제대로 했으면 2 11:44 46
425189 잡담 전북) 팬덤의 단장에 대한 너무 과한 쉴드가 오히려 반감 가지게 하는듯 4 11:23 106
425188 잡담 수원)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ㅋㅋㅋ 3 11:21 146
425187 잡담 전북) 남장현 선생님은 작년 여름 개큰똥볼 하나 차긴 했지만 1 11:11 74
425186 잡담 남기일 본인은 위약금 관련 기간 끝났다 생각하고 협상했는데 서류보니 안 끝나서 무산된 거아닐까 10:57 55
425185 잡담 김은중은 재취업 금방할거 같은데 1 10:22 178
425184 잡담 전북) 솔직히 단장과 전런트 쉴더들 왜이리 많아졌는지 의문이거든요 2 09:59 111
425183 잡담 남기일 중국 시절 송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계약이 불발 5 09:57 193
425182 잡담 수원) 건하쌤 취업하셨네 09:53 79
425181 잡담 2부로 강등된 수원FC는 김은중 감독과 결별이 확정된 가운데 박건하 감독과 접촉했다. 원래 수원FC는 승격 전도사로 불리는 남기일 감독과 협상을 벌였지만 중국 시절 송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계약이 불발돼 박 감독으로 선회했다. 09:43 60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