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20일 "플라나가 화성 유니폼을 입는다. 세부사항을 조율한 뒤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플라나는 2022년 겨울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두 시즌 동안 통산 66경기 14골 8도움을 올렸고, 지난해 겨울 김포FC로 적을 옮겨 통산 68경기 14골 9도움을 작성했다.
스퀘어 단독] '왼발잡이 크랙' 플라나, 김포 떠나 차두리 품으로…화성 '전격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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