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감독은 전북 와서 처음으로 승부차기 훈련을 했다며 "선수들이 페널티킥 차는 걸 많이 못 봐서 어떤 선수를 기용할지 확인해야 했다. 이제는 알고 있다. 그래도 너무 긴 승부로 가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잘 차는 선수 반, 못 차는 선수 반이었다. 정말 좋았던 킥도 있고, 진짜 나빴던 킥도 있다"라며 웃었다.
못차는 선수 1명 본인이 이실직고함
박진섭이었음ㅋㅋ 전북1년차때는 혼자 성공했는데 ㅎ
못차는 선수 1명 본인이 이실직고함
박진섭이었음ㅋㅋ 전북1년차때는 혼자 성공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