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골프세레머니 결국 골프 안했다가 정설인데 맨처음에 이걸로 신태용 업무태도 묻으려고 한거 아니냐로
시작한거니 말이 안나올수가 있나 그리고 신태용은 이러니 저러니해도 경질로 자기책임을 진거야
자기 직업을 잃었으니까 그런데 거기다 이청용이 티배깅으로 세러머니 갈겨버리니 여론이 좋을수가 있나
난 울산 성적 절대 감독 하나만의 문제라고 생각안해 울산 선수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입장인데
마치 개선장군마냥 한 그 세레머니가 이 사건 여론전의 모든것이라 할만한 장면이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