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팀은 이정효말고 카드 없고(그것도 증명된 카드라고 보기보단 이제 탑팀 맡을 시기가 됐다에 가까운)
나머지팀은 어차피 돌려막기임
근데 내가 왜 감독풀은 적다고 생각안하냐면
너무나 외국인에게 폐쇄적이라서 그럼
모든 국내축구인이 외국인 1명이라도 들어오면 자기 밥그릇 뺏긴다고 생각하니깐 모두가 똘똘뭉쳐서 외감은 일단 후순위로 두는건가 싶을정도
그나마 이번에 제주가 브라질올대 금메달 땄던 감독 가까워진거같은데
청주도 포르투갈쪽 감독 쓰는거같고
아마 포옛 영향이 조금 있지않나 싶기도함
J리그랑 비교하면 외국인 감독 쓰는 비율이 너무 현격하게 차이남
돌려쓰다보니 어차피 그놈이 그놈인지라 전술을 서로 더 너무 잘 알고 그래서 국축 특징인 상대방이 못하게하는 전술이 더더욱 고인물이 되고
전술혁신이 안나옴
당장 전북 포옛만 봐도 한시즌만에 그렇게 체질개선을 할수있고 우승시킨건
그런 고인물전술을 못써서 그런것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