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쯤 사의 표명
14일 축구계에 따르면 이 감독은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을 앞두고 구단에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2주 전 통보시 위약금 없음
광주FC로서는 부담스러운 구조적 문제도 안고 있다. 지역 축구계에 따르면 이 감독은 계약상 이적 2주 전 통보만 하면 별도의 위약금 없이 팀을 떠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광주가 ‘이정효’라는 핵심 자산을 이적료나 보상 없이 보내야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시민구단 특성상 재정 여력이 넉넉지 않은 광주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리스크다.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2397
지금 기자들이 이정효 거취 말 안하는거
뭔가 이거 2주 기다리는 느낌도 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