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캡이 서울에 와서 주장이 되고 마지막 경기까지끝났다는게ㅜㅜ지금도 영국 갔다가 다시 올것만 같고 그러네아직 실감이 안나 나는 k리그를 린가드덕분에 처음 좋아하게 된거라더 그런것같은데 내년엔 서울을 사랑하는게 고통스럽지않았으면 좋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