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1에서 뛰기에 앞서 "시즌 치르는 동안 내가 살이 많이 빠졌다. 다음 시즌 전에는 헬스도 하면서 몸을 많이 불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천 공식 스폰서인 '와와부자 건강즙'이 화제가 된 점에 대해서도 "그것도 분명 (승격 요인이) 맞다. 개구리 맛은 안 나고 그냥 한약 같다. 그걸 먹으면 점프도 더 높게 뛸 수 있는 거 같고 정말 최고다"고 웃어 보였다.

K리그1에서 뛰기에 앞서 "시즌 치르는 동안 내가 살이 많이 빠졌다. 다음 시즌 전에는 헬스도 하면서 몸을 많이 불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천 공식 스폰서인 '와와부자 건강즙'이 화제가 된 점에 대해서도 "그것도 분명 (승격 요인이) 맞다. 개구리 맛은 안 나고 그냥 한약 같다. 그걸 먹으면 점프도 더 높게 뛸 수 있는 거 같고 정말 최고다"고 웃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