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209786
"싸박이 팀에 피해를 줬다."
싸박이 부진한 이유를 묻자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진 것 같다. 득점왕 개인 타이틀을 받고 안일하게 경기를 했다. 프로라면 마지막까지 해야 한다. 마음자세가 좋지 못했다. 선수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이 부분은 팀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본인이 준비되지 않으면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건 싸박도 예외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오늘 좀 심하긴하던데 그냥 2차전이고 나발이고 감독이 박아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