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209499
서울 김기동 감독도 최철순에 대해 "대단한 것 같다. 과거와 다르게 이제 선수들이 좋은 조건에 팀을 많이 옮겨 다니지 않나. 전북이라는 팀에서 원클럽맨으로서 은퇴한다는 게 정말 자랑스러워할 일이라고 생각 든다"라며 "많은 희생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걸 잘 이겨내면서 지금 이 자리에 왔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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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기동 감독도 최철순에 대해 "대단한 것 같다. 과거와 다르게 이제 선수들이 좋은 조건에 팀을 많이 옮겨 다니지 않나. 전북이라는 팀에서 원클럽맨으로서 은퇴한다는 게 정말 자랑스러워할 일이라고 생각 든다"라며 "많은 희생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걸 잘 이겨내면서 지금 이 자리에 왔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