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감독은 "5월 30일 열린 울산전서 거둔 승리가 올 시즌 최고였다. 승리를 통해 전북을 상대로 이기기 쉽지 않겠다는 상황을 만들었다. 폭발적인 모습을 보였고 하나된 모습이 좋았다. 관중들까지 정말 최고였다"라면서 "최근 생긴 문제가 정말 힘들었다. 타노스 코치의 징계가 정말 힘겨운 시간이었다. 타노스 코치를 건드리는 것은 저를 건드리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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