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몬스터짐을 통해 세라핌이 26일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가졌고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에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완전한 회복까진 최소 2주에서 3주가 필요해 휴식과 치료를 통해 적절한 복귀시점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초 예상보다는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승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해야 하는 수원 입장에선 천만다행인 결과가 나왔다.
https://naver.me/GUmVQLz0
천만다행 ㅠㅠㅠㅠㅠㅠㅠ
https://naver.me/GUmVQLz0
천만다행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