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함선우가 엄지와 검지를 비비는 행위를 한 모습이 소셜 미디어와 축구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져 논란이 커졌다. 돈을 세는 듯한 제스처는 심판을 매수했다는 뜻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행위다.
결국 함선우에게 경위서 제출을 요구한 연맹은 경위서 검토를 거쳐 그의 상벌위 회부를 결정했다.
연맹 상벌 규정에 따르면 심판에 대한 협박이나 명예 훼손, 모욕하는 언동을 한 선수는 5경기 이상 10경기 이하의 출장정지 또는 5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이 부과된다.
결국 함선우에게 경위서 제출을 요구한 연맹은 경위서 검토를 거쳐 그의 상벌위 회부를 결정했다.
연맹 상벌 규정에 따르면 심판에 대한 협박이나 명예 훼손, 모욕하는 언동을 한 선수는 5경기 이상 10경기 이하의 출장정지 또는 5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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