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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심판위원회는 14일 프로평가패널회의를 열고 당시 발생한 판정 논란을 오심으로 확정했다.
패널회의 결과 “VAR 또한 주심과 같은 견해로 판단하였기에 주심에게 온필드리뷰 권고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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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준 주심은 지난 주말 경기에 배정되지 않았다. 심판위원회에서는 “정오심 여부를 떠나 외부의 비난이나 압박이 주심의 객관적 판정에 영향을 끼칠 거라는 예상으로 금주 리그에 배정하지 않았다”라면서 “앞으로도 심판 평가 체계에 따른 감점 조치 통해 배정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협회는 오심에 따른 심판진의 징계 수위는 알리지 않았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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