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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감독은 오늘 자신의 SNS에 "페널티킥도 아니고, VAR도 없었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했고 아들인 디에고 포옛 코치는 인종차별 반대 슬로건까지 내걸었습니다.
포옛 감독이 외국인이어서 피해를 본다는 뜻으로 읽힐 수도 있는 대목입니다.
경기 후 공개적으로 판정 불만을 드러낸 포옛 감독에 대해 프로축구연맹은 연휴 이후 징계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