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용은 추가 제재 없이 경기를 마쳤으나 사후 징계 가능성이 남아 있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이주용 사후 징계 여부는 감독관 회의가 아닌 KFA 프로평가패널회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https://naver.me/Fyto3t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