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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리그1 제주가 역대 한 경기 최다인 레드카드 4장을 받은 것에 대해 프로축구연맹이 제주 측에 경위서를 요청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심판 판정에 과도하게 항의하고 심판을 향해 박수를 친 골키퍼 김동준과 상대 선수를 가격한 미드필더 이창민 등 선수 2명과 제주 구단에게 경위서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상대로 저둘은 추가징계 들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