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울레르는 "우선 주심의 판정은 존중한다. 다만 새로운 문화에 있다가 와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라면서 "나는 진짜로 맞았다. 경기 끝나고 얼음찜질도 하고 시간도 흐르면서 괜찮아졌지만 아까는 정말 아팠다. 순간 뼈에 맞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 이런 것도 다 축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며 넘겼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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