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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는 이번 대회에 N팀의 2005년생 황승준 선수부터 2009년 U18전주영생고 1학년 최건민 선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전북현대 미래 자원 선수들이 참여해 좋은 경험과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마이클 김 디렉터를 비롯해 그린스쿨, 데이터 사이언스 등 실무진도 참여해 전북현대 구성원 모두가 유럽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국제 대회를 통해 배우는 것은 경기 외적인 여러 부분에서도 많이 있다”며 “선수와 코칭스태프 외에 다른 전북현대 구성원 모두에게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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