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311873
"전남-천안 건은 오심이다. 울산-제주 건은 정심이다. 축구협회 홍보실에 자료를 만들어 드렸다. 관련 내용을 받아보시면 충분히 납득하실 것 같다"며 "심판이 예를 들어 장난을 쳤다든가 이런 건 전혀 아니다. 그건 명확하게 말씀 드릴 수 있다. 홍보실 자료를 받으시면 충분히 납득 가실 것"이라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관련 자료를 받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