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수원FC가 마침내 개선의 첫발을 뗐다. 수원FC 관계자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 원정팀 시설 개선 작업에 들어갔다. 원정 라커룸 에어컨을 새롭게 설치했고 다른 시설 문제도 개선하기 위해서 어제부터 공사에 돌입했다. 원정 감독실도 새롭게 만들고 노후화된 타일도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https://naver.me/Gdl61i8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