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바르셀로나와 붙는 것은 다시 오지 않을 기회다. 하지만 지금 대구의 상황과 일정을 봤을 때, 이런 경기를 하는 게 이 타이밍에 하는 것이 맞는지는...솔직히 좀 조심스럽다. 그래도 이제 당연히 프로 선수로서 경기가 잡혔으니,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붙는 것은 다시 오지 않을 기회다. 하지만 지금 대구의 상황과 일정을 봤을 때, 이런 경기를 하는 게 이 타이밍에 하는 것이 맞는지는...솔직히 좀 조심스럽다. 그래도 이제 당연히 프로 선수로서 경기가 잡혔으니,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