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유병훈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일단 수원FC에 실례일 수도 있는데 라커룸에서 에어컨이 안 나온다"면서 "에너지 절약 차원도 있겠지만 선수단에 피해가 있을까 걱정이다. 선수들이 그래서 라커룸이 아니라 치료실에 몰려있는 상황이다. 지난주 제주 원정도 그랬는데 결과가 안 좋았기에 더 민감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495
안양 유병훈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일단 수원FC에 실례일 수도 있는데 라커룸에서 에어컨이 안 나온다"면서 "에너지 절약 차원도 있겠지만 선수단에 피해가 있을까 걱정이다. 선수들이 그래서 라커룸이 아니라 치료실에 몰려있는 상황이다. 지난주 제주 원정도 그랬는데 결과가 안 좋았기에 더 민감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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