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 WFP 한국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은 스포츠와 인도주의가 만난 특별한 사례로, 축구 팬들과 대중에게 식량 위기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 강력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환영했다.
정유석 전북 대표이사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이 극심한 배고픔에 직면한 지금, 스포츠를 통해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유석 전북 대표이사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이 극심한 배고픔에 직면한 지금, 스포츠를 통해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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