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성공도 얼떨떨했는데
200명안에 들어서 싸인까지 받음ㅠㅠㅠㅠ
싸인회 선수는 최석현 서명관 이희균 엄원상이었고
팔찌색으로 분류해서 한명한테만 받을 수 있었음
난 석현이한테 받음
말이 많은 편은 아니라 어버버버 하다가 이번 시즌 부상없이 행축하세요 함ㅋㅋㅋㅋㅋ
내려오니까 후회되네ㅠㅠ 좋은 말 더 많이 해줄걸ㅠㅠㅠㅠ
1싸인 1셀카라 싸인 받고 같이 셀카 찍고
내려와서 싸인회 계속 봄






망고 인사영상 나올 땐 울컥ㅠㅠㅠㅠ
그리고 선수단 소개하고 QnA하고..
두 시간 꽉 채우지 않아서 그건 좀 아쉽...
새로 들어온 선수들 이야기도 좀 듣고 싶었는데ㅜㅜ






폰 산 지 얼마 안 돼서 익숙하지 않아가지고
사진 제대로 찍은 게 없네ㅠㅠ
암튼 오랜만에 오프 행사라 그건 만족
그리고 걍 나가다가 얼떨결에 퇴근길까지 봄
입구에서 버스타고 가더라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