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시절 강팀에있던 선수들(공격수)은 수비를 할줄 모른다, 본인이 수비 가담 안해도 되는 경기를 뛰다 오니 버릇이 안들어있다, 이런 습관을 프로 와서 만드는건 힘들다, 주혁이도 프로 올라와서 그런걸 힘들어하고 어려워했다,, 유스 스카우터한테도 항상 잘하는 팀 말고 못하는팀에 있는 애들을 잘 보라고 말하고있다, 신인들 현서, 한결이 등등 작년보다 체력이 올해 엄청 좋아졌다
사무엘 못 와서 성장가능성 보고 싶었는데 아쉬움, 순발력이나 순간 속도나 수비까지 내려오는게 좋아보여서 명확히 체크하고 싶었는데 아쉬움
들으면서 요약한거라 늬앙스 약간 다를 수 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