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따지고 보면 인생의 절반을 수원삼성과 함께 한거니까 ㅋㅋ
얼마전에 영상 복습하는데 건희도 u12부터 여기와서
블티비로만 보던 형들이랑 같이 뛰고 자기가 그 블티비에 나오니까 신기하고
감동이러고 한거 보는데 괜히 할미 찡해져가지고ㅠㅠ
앞날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u12부터 같이 한 선수들이 한 둘
늘어나니까 신기하고 기특해서 쓰는 글 🙄
얼마전에 영상 복습하는데 건희도 u12부터 여기와서
블티비로만 보던 형들이랑 같이 뛰고 자기가 그 블티비에 나오니까 신기하고
감동이러고 한거 보는데 괜히 할미 찡해져가지고ㅠㅠ
앞날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u12부터 같이 한 선수들이 한 둘
늘어나니까 신기하고 기특해서 쓰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