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DElgdZauDle/
이도현 전북 단장은 "'N팀'은 전북 현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자원의 원동력이 되는 팀이다"라며 "유스와 프로의 긴밀한 가교역할을 통해 유스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https://www.instagram.com/p/DElgdZauDle/
이도현 전북 단장은 "'N팀'은 전북 현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자원의 원동력이 되는 팀이다"라며 "유스와 프로의 긴밀한 가교역할을 통해 유스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