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선수영입을 의무진한테 들음 메디컬 테스트때쯤 소식을 안다
심지어 영상보고 부정적 피드백한 선수도 영입함(소타)
그래서 이선수는 나는 왜 못뛰냐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대놓고 너 내가원한 영입이 아냐 말하지도 못함
최단장 밑으로 영입담당 직원이 1명임 스카우트가 힘이 없음 보고를 올려도 다쳐냄 그래서 스카우트가 나감
차라리 대구 조광래처럼 최순호가 전권 다 가지고 내가 다 책임진다로 전권 휘두르면 OK인데
막상 그건 또 아닌 책임은 회피하는듯해서 일이 더 복잡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