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임시대표님이 아닌 구단 팀장이 지난 18일 연락을 해왔다. 그리고 시장님께서 거부 하셨다고 했다. 그 후 따로 연락을 받은 것은 어제(21일) 저녁이다. 임시대표께서는 저를 남기고자 노력하셨지만 시장이 거부 하셨다고 말씀 하셨다. 해지 합의서도 작성하려고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마무리 되지 않았다. 만약 시장님께서 원치 않으셨다면 임시 대표님께서 미리 연락을 주시는 것이 맞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떠날 생각이었던 사람 붙잡는 식으로 말했으면 마무리라도 제대로 하던가 사람 멕이는 거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