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를 치르고서 공개 석상에서 린가드를 향해 "'설렁설렁'한다"며 태도를 직격한 것이다.
당시를 떠올리며 김 감독은 "내 이름이 영국과 스페인에도 알려졌더라. 우리나라 팬들에게서도 '네가 왜 린가드한테 까부냐'고 욕먹었다"며 웃었다.
진짜 이때 영국 속보뜨고 아찔했다구 ㅜㅜ
3경기를 치르고서 공개 석상에서 린가드를 향해 "'설렁설렁'한다"며 태도를 직격한 것이다.
당시를 떠올리며 김 감독은 "내 이름이 영국과 스페인에도 알려졌더라. 우리나라 팬들에게서도 '네가 왜 린가드한테 까부냐'고 욕먹었다"며 웃었다.
진짜 이때 영국 속보뜨고 아찔했다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