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마무리 도중).
한 번 더 말씀드리고 싶다. 갈비뼈가 100%가 아니다. 아직 골절이 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뒤었다. 뭔가 해야 겠다는 의지가 생긴 것 같다. 사장님부터 시작해서 식당에서 음식을 해주시는 분들, 팀 닥터와 코칭스태프, 선수들까지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정말 어려운 시즌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대구의 모든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했기 때문에 다시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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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야야 너무 고생했다 진짜ㅠㅠㅠㅠㅠ힘들었을텐데 푹쉬길..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