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는 “축구 선수는 항상 해외라는 큰 무대를 꿈꾼다. 저도 그랬다”며 “하지만 울산은 저를 사랑해주는 느낌이라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앞으로도 울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빛종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