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자고 하는 팬질 너무 괴롭고 또 현생도 괴로워서 의도적으로 멀리하고 귀막고 눈막고 살았더니 그렇게 되었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너는 여기에 계시나요? 왜 너는 거기 가있냐??? 너 왜 그랬냐?
이런 소식의 연속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천2부때 보러갔던 목동을 이 추울때 가게 만드는구나
지하철역하고도 멀어서 힘들던데 망할놈들아.
다이렉트 아니라 으즈...그맙다........................
이 치욕......즌쯔...............................
정회장님이 양궁활로 쏴도 인정
암튼 목동 처음 가는 덕들 신발 편한거 신고가고 미리 편의점에서 뭐 사서 가.. 멀더라......................
길 다닐때 시비 당하지 않게 조심하고. 길 어둡고 무서워...아마 그날은 사람 많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