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불경 들어
성경 봐도 되긴 하는데... 딸기가 레전드초청됐을때 한 말처럼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고 성내지 아니하다는 그거대로는 못 살겠어서 ㅋㅋㅋ
듣는다고 마음이 안정된다거나 이런건 아니고ㅋㅋ 나도 없고 세상도 없는거고 내가 느끼는 것 모두가 공이고 허상이다 생각하며 화를 다스리려고 노력중임
물론 노력대로 되진않지만... 이렇게까지 하는 내가 웃기고 어이없어서 힘이 빠지니까 약간 도움되는거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