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이 곳에 뛰어야 될 가치를 증명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무대로 가시면 되구요.
나는 1n년동안 최애였던 선수가 임시감독 > 감독 되는
진짜 말도안되는 미친 상황도 보고
작년에 누가 들어오는지 나가는지도 뒷전인
파행적인 겨울을 겪다 보니까
이제는 명확한 스탠스를 가지고 변화를 준다면 나는 뭐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음 ㅋㅋㅋ
본인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이 곳에 뛰어야 될 가치를 증명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무대로 가시면 되구요.
나는 1n년동안 최애였던 선수가 임시감독 > 감독 되는
진짜 말도안되는 미친 상황도 보고
작년에 누가 들어오는지 나가는지도 뒷전인
파행적인 겨울을 겪다 보니까
이제는 명확한 스탠스를 가지고 변화를 준다면 나는 뭐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