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인가.. 단절된 느낌도 들고 먼 존재의 무언가라고 느껴졌는데 변감독님 오시고 감코진, 선수는 물론이고 팬과 함께 하나로 끈끈하게 유대와 연대가 된 느낌이라 너무 좋다!!! 이 에너지 가지고 서포팅해야하는데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