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훈 감독은 "서울에 대해서는 각오가 되어 있다. 김기동 감독의 이메일을 받고 싶다. 안양에 입단하면 안양의 역사를 보여주는데 감독님께 시간이 되시면 보라고 보내드리고 싶다."라고 웃어보였다.
우리 감독님이 그걸 왜 봐요ㅋㅋㅋㅋㅋ바쁘신 분입니다^^
무시할라는데 진짜 적당히 해야지
유병훈 감독은 "서울에 대해서는 각오가 되어 있다. 김기동 감독의 이메일을 받고 싶다. 안양에 입단하면 안양의 역사를 보여주는데 감독님께 시간이 되시면 보라고 보내드리고 싶다."라고 웃어보였다.
우리 감독님이 그걸 왜 봐요ㅋㅋㅋㅋㅋ바쁘신 분입니다^^
무시할라는데 진짜 적당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