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n amazing feeling -- for the coach to give me the faith and confidence to lead the team," Lingard told ESPN. "Obviously, I've got experience and that's what I give back to the boys.
"For many of them, it's the first time competing in (such a high-stakes situation). We know there's a lot of pressure and it can get to a lot of people. It's good that I can lead the boys.
"Regardless of me being captain, there are a lot of leaders on the pitch. (But) leading the team out and getting an important victory, it's really good."
감독님이 저에게 팀을 이끌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주신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라고 린가드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분명히 저는 경험이 있고 그 경험을 선수들에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많은 선수들에게 (이렇게 중요한 상황에서) 경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많은 부담감이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선수들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제가 주장이든 아니든 경기장에는 많은 리더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팀을 이끌고 중요한 승리를 거두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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