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너무 지치니까 진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때려치고 나가고 싶다가도 입덕멤 딸기가 집 지키래서 다시 들어앉아있음ㅎㅠ 국축판에 끌어들인 것도 딸기 발목 잡는 것도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