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현장목소리] 김천 정정용 감독, “오늘 져봐야 뒤통수가...” 김판곤 감독 향해 농담
108 0
2024.10.19 16:22
108 0

오늘 김천이 이기면 울산을 2점 차로 추격한다. 정정용 감독에 앞서 만났던 김판곤 감독은 ‘상대는 무조건 승점 3점이 필요하고, 우리(울산)는 비겨도 격차가 유지된다’는 여유를 보였다.

정정용 감독은 “오늘 져봐야 뒤통수가 당길 텐데”라고 웃으며 농담을 한 뒤, “우리가 이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v.daum.net/v/9dhATYGktC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584 10.23 34,02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40,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88,8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54,73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21,339
공지 알림/결과 📌2024 K리그 1 경기일정⚽️🗓 1 02.02 28,245
공지 알림/결과 📌2024 K리그 2 경기일정⚽️🗓 1 02.02 23,408
공지 알림/결과 ⚽역동과 감동의 2023 연말 케이리그 인구조사 결과⚽ 31 01.07 30,827
공지 알림/결과 ⚽️K리그 승강제 2023ver.⚽️ (+23.12.02 기준 승강 플레이오프 포함) 5 23.09.24 32,015
공지 알림/결과 🎫 K리그 1,2 예매 방법 + 주소 🎫 7 23.05.15 36,491
공지 알림/결과 🚩🍚 2023 K리그 ⚽축덕⚽ 맛집 지도 🍚🚩 (update 23.04.11 / 246곳) 24 23.04.11 39,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7754 스퀘어 '성적 부진→사령탑 공백' 경남FC, 1000만원 제재금 위기 넘겼지만 자칫 '클럽 라이선싱' 박탈 위기 01:31 34
27753 스퀘어 울산) 출근하면서 같이 떠들어 봤습니다🗣 (With 청용) 💙🐉 [#푸른택시] 4 10.25 107
27752 스퀘어 서울) '수호신! 보고 싶었고 보고 싶을 겁니다'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한 아디의 인터뷰 3 10.25 89
27751 스퀘어  2025시즌 우선지명 선수 명단 5 10.25 279
27750 스퀘어 회장은 VAR로 지적받고 있는데? 심판위원장은 '모르쇠'로 SNS 10.25 94
27749 스퀘어 전북) 오늘도 후회 없이 | B팀 일상 훈련 스케치 1 10.25 36
27748 스퀘어 음주운전 이력 K리거, 프로서 계속 뛰나…K리그2 충북청주 입단설 나와 9 10.25 415
27747 스퀘어 전북) 김두현 감독 "어린 선수들 '프로의 벽' 느꼈을 것... 홈에선 슬랑오르 반드시 잡는다"[프탈링자야톡톡] 2 10.24 229
27746 스퀘어 서울) 비가 와도 수원전 승리를 위해 🖤❤️ 1 10.23 98
27745 스퀘어 서울) 줌 인 서울 I 믿음 잃지 말고 하나가 되어 I 서울 0-1 강원 I K리그1 2024 R34 1 10.22 73
27744 스퀘어 전북) '전북 슈퍼 루키' 18세 진태호, ACL2 또 득점포?.. "골 욕심 있다. 형들 믿고 함께 싸울 것"[오!쎈 쿠알라룸푸르] 1 10.22 99
27743 스퀘어 수원) 강한 책임감 | 35R 부천전 비하인드 2 10.21 108
27742 스퀘어 '설마가 현실로?' 전북은 강등 전쟁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 10.21 218
27741 스퀘어 ‘왜 자꾸 장사가 잘 되는 건데’ 팬들 구매력에 놀란 안양 후원 업체들 10.20 263
27740 스퀘어 '승격부터 PO 가능성까지' 이제는 K리그1 결과도 챙겨 보는 서울E 김도균 1 10.20 180
27739 스퀘어 안양) ‘안면마비 증세’ 안양 김정현 “많은 걸 내려놓고 편하게 경기할 생각” 1 10.20 199
27738 스퀘어 광주·제주 잔류 가시권으로, 대구·대전·전북이 10~11위 싸움 구도…인천은 강등 열차 탑승 3 10.20 217
27737 스퀘어 제주) '파이널 라운드 일정 발표 후 비행기 예약' 제주의 험난했던 인천 원정 뒷이야기 3 10.19 210
27736 스퀘어 제주) 임채민 "자책골 이후 시진핑 주석 농담? 내가 그런 공격에 강해" 10.19 123
» 스퀘어 [현장목소리] 김천 정정용 감독, “오늘 져봐야 뒤통수가...” 김판곤 감독 향해 농담 10.19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