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 상암 쓴다면서 정부가 복구 잘 해놓겠다고 입 털더니 심지어 경기장도 공짜로 쓰고 날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난해 8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시 외부에 경기장을 내줬습니다.
이 행사로 축구장의 70%가 넘는 천 6백 제곱미터의 잔디가 훼손됐습니다.
대관료는 내지 않았고 복구 비용만 2억 3천만원인 넘었습니다.
[위성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잼버리 행사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복구가 제대로 안 된 문제가 있었고요. 또한 살펴봤더니 관련되어진 사용료도 내지 않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