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167891
전주성 데뷔전에서 전주성 데뷔골까지 뽑아낸 진태호다. 그는 "잘 때도 전주성에서 경기하는 걸 꿈꿔왔다. 이렇게 뛰어보니 저희 팬분들이나 형들이나 정말 영광스럽고 즐거웠다"라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167891
전주성 데뷔전에서 전주성 데뷔골까지 뽑아낸 진태호다. 그는 "잘 때도 전주성에서 경기하는 걸 꿈꿔왔다. 이렇게 뛰어보니 저희 팬분들이나 형들이나 정말 영광스럽고 즐거웠다"라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