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셀레브레이션에 대해서는 "준비는 하지 않았고 이승우 형이 워낙 흥이 많다. 훈련장에서도 그 춤을 자주 춘다. 그래서 골 넣으면 같이 준비해보자고 했는데 내가 골을 넣었다. 평생 움짤로 돌 것 같지만 너무 기뻤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전진우는 본인의 목표에 대한 질문을 받자"아직도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북이라는 좋은 팀에서 많이 배우고 경기장에서 더 좋은 선수가 되는 것이 저의 현재 목표인 것 같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77/0000514198
이승우 옴브리뉴 개궁금하네 담경기 ㄱㅂ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