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지금 그랜트가 나를 엄청 그리워한다(웃음). 외국인 선수들이랑 싸우면서 잘 지낸다. 일류첸코하고도 많이 다퉜다. 결국 이러면서 정이 든다.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면서 알아가기 때문에 더 그리워진다
일류랑 얼마나 싸웠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 감독은 “지금 그랜트가 나를 엄청 그리워한다(웃음). 외국인 선수들이랑 싸우면서 잘 지낸다. 일류첸코하고도 많이 다퉜다. 결국 이러면서 정이 든다.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면서 알아가기 때문에 더 그리워진다
일류랑 얼마나 싸웠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